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 훼손 (문단 편집) == 논란 == 나무위키 문서 중 일부는 개인 감정이 지나치게 적용되어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성격이라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부분을 게재하거나 사실과 다른 거짓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반달'이 [[종북]], [[친일파]], [[적폐]] 등의 정치적 수사처럼 그냥 유저들 마음에 안 드는 것을 칭하는 용어로 쓰일 때도 있다. 반달리즘 추방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위키 문서들을 좀 더 중립적인 입장과 진실에 입각해서 써야 한다. 또한 나무위키 문서를 작성자가 기존에 자신이 작성한 문서라고 해서 함부로 지우는 것도 반달리즘으로, 아무리 작성자가 작성했다고 해도 개인 혼자서 권리를 행사할 수는 없다. 가끔씩 나무위키의 소유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나무위키 측은 개인이 작성한 문서에 대해서 어떤 권리도 없으며, 단지 [[CCL]]에 의거하여 공공재로 간주될 뿐이다. 그 공공재도 개개인의 저작물이라는 점은 분명히 표기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오픈액세스 개념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 물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적거나 고의로 문서를 삭제하거나 아예 안 맞는 주장, 즉 비상식적인 내용을 적는 등의 행위는 반달리즘이 맞으나 일부 위키나 사이트에서는 다수의 유저가 동의하지 않음을 이유로 명백한 사실이나 사실에 근거를 둔 예측 등을 부정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위키페어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다. 과도하게 유머 위주로 치우친 문서나 편향되고 근거없는 문서를 적절히 수정하는 것은 무척 바람직한 행위로 간주되지만, 그렇다고 [[취소선]] 자체를 적대시하고 유익한 취소선도 [[삭제]]하면 위키 내에서는 [[반달리즘]]으로 치부될 수 있다. 취소선 중 정보 목적의 취소선도 많다. 특히 기록상 기여 내역이 모두 취소선 삭제이고 그 중 정보 목적 취소선도 있으면 취소선만 골라 삭제하는 반달이라고 차단당할 위험성도 크다. 정리하면 [[나무위키]]는 주관성과 유머에 대해 비교적 관대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철저히 유머 위주로 돌아가며 편향된 관점을 인정하기도 하는 [[백괴사전]]이나 --[[구스위키]]--와 마냥 같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